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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10주차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첫 1위…강태오·김소은·이세영·한소희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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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기사후원, MSN 좋아요, MSN열독률, 응원글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이번 10주차 조사는 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의 댓글, 열독률, 기사추천, 리트윗, msn좋아요, msn열독률, 기사후원, 서베이, 응원글 등의 지표 데이터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열독률 분석에 사용된 기사는 1147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32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49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77명, 리트윗 분석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58명, msn좋아요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52명, msn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38명, 기사후원에 포함된 스타는 93명, 응원글은 받은 스타는 67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2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이재욱이 차지했다. 이재욱은 15건 보도, 열독률 20,242점, 독자추천 1,029점, 기사댓글 2점, 리트윗+클릭 821점, MSN 좋아요 27점, MSN 열독률 29,199점, 기사후원 200점을 얻어 도합 51,520점으로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이재욱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이재욱
1위를 차지한 이재욱이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재욱은 열독률 6위, 독자추천 19위, 댓글 58위, 리트윗 18위, 기사후원 28위, MSN좋아요 19위, MSN열독률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강태오다. 강태오는 4건 보도, 열독률 3,580점, 독자추천 317점, 기사댓글 8점, 리트윗+클릭 67점, 스타 서베이 36,902점, 기사후원 5,500점을 얻어 도합 46,376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3건 보도, 열독률 3,271점, 독자추천 442점, 리트윗+클릭 43점, 스타 서베이 36,685점, 기사후원 100점을 얻어 도합 40,541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5건 보도, 열독률 4,213점, 독자추천 415점, 기사댓글 14점, 리트윗+클릭 67점, 스타 서베이 19,996점, 기사후원 4,900점을 얻어 도합 29,607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한소희가 차지했다. 한소희는 5건 보도, 열독률 6,469점, 독자추천 221점, MSN 좋아요 2점, MSN 열독률 11,751점을 얻어 도합 18,443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차은우다. 차은우는 13건 보도, 열독률 12,278점, 독자추천 747점, 리트윗+클릭 751점, MSN 좋아요 3점, MSN 열독률 250점, 기사후원 1,100점을 얻어 도합 15,129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윤아가 차지했다. 윤아는 4건 보도, 열독률 513점, 스타 서베이 11,407점을 얻어 도합 11,920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4건 보도, 열독률 3,615점, 독자추천 227점, 기사댓글 8점, 리트윗+클릭 27점, MSN 좋아요 3점, MSN 열독률 1,831점, 스타 서베이 1,186점, 기사후원 4,900점을 얻어 도합 11,797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조정석이 차지했다. 조정석은 10건 보도, 열독률 7,029점, 독자추천 1,430점, 리트윗+클릭 533점, MSN 좋아요 3점, MSN 열독률 1,501점, 기사후원 400점을 얻어 도합 10,896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공명이다. 공명은 열독률 753점, 독자추천 118점, MSN 좋아요 5점, MSN 열독률 9,330점을 얻어 도합 10,206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송중기(9,293점), 12위 이도현(8,158점), 13위 박은빈(8,036점), 14위 신세경(7,005점), 15위 윤진이(6,446점), 16위 남궁민(6,199점), 17위 김고은(5,777점), 18위 이상엽(5,677점), 19위 배인혁(5,038점), 20위 이제훈(4,656점) 등이다.

뒤이어 21위 장근석(4,320점), 22위 류경수(4,160점), 23위 박신혜(4,155점), 24위 수지(4,136점), 25위 한가인(4,115점), 26위 이수혁(3,651점), 27위 성유리(3,639점), 28위 혜리(3,548점), 29위 류준열(3,491점), 30위 임시완(2,815점) 등으로 집계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50 분야별 스코어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50 분야별 스코어
계속해서 31위 손석구(2,685점), 32위 황민현(2,517점), 33위 이성경(2,401점), 34위 홍석천(2,320점), 35위 이준기(2,265점), 36위 함은정(2,255점), 37위 정경호(2,198점), 38위 이선빈(2,134점), 39위 오나라(2,088점), 40위 양세종(1,802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이종석(1,786점), 42위 기태영(1,600점), 43위 이지아(1,552점), 44위 이승기(1,545점), 45위 이서진(1,528점), 46위 이이경(1,498점), 47위 한예슬(1,475점), 48위 김범(1,465점), 49위 이홍기(1,438점), 50위 광희(1,434점) 등이 뒤를 이었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49회, 김희재 46회, 이준호 14회, 이세영 11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이정재 4회, 박은빈 4회, 박신혜 3회, 김남길 3회, 방탄소년단 뷔 3회, 이진욱 2회, 블랙핑크 지수 2회, 박재찬 2회, 송중기 2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한소희 1회, 이재욱 1회 등과 같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1,558,890표), 2위 강태오(1,107,060표), 3위 김소은(1,100,550표), 4위 영탁(994,770표), 5위 이세영(599,880표), 6위 임윤아(342,210표), 7위 송중기(182,550표), 8위 배인혁(130,740표), 9위 배수지(120,750표), 10위 장근석(72,630표), 11위 이준호(68,850표), 12위 양세종(54,060표), 13위 박서함(38,820표), 14위 AB6IX 이대휘(38,100표), 15위 안은진(35,580표), 16위 전소민(25,410표), 17위 김우석(22,650표), 18위 박은빈(21,810표), 19위 김소현(20,490표), 20위 이준기(15,180표) 등과 같다.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6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지창욱(13,830표), 22위 이준(13,710표), 23위 박지훈(11,400표), 24위 송혜교(9,960표), 25위 정소민(9,450표), 25위 권아름(9,450표), 27위 한효주(8,310표), 28위 박지현 배우(7,950표), 29위 김현중(6,930표), 30위 신혜선(6,810표), 31위 유승호(6,720표), 32위 방탄소년단 뷔(6,660표), 33위 지현우(6,390표), 34위 유이(5,610표), 35위 한지민(5,550표), 36위 남궁민(5,250표), 37위 아이유(5,040표), 38위 박보검(2,760표), 39위 김태리(2,430표), 40위 조인성(2,160표), 41위 이세희(2,070표), 42위 이세희(2,070표), 42위 김선호(1,800표), 44위 송지효(1,800표), 45위 위아이 김요한(1,620표), 46위 신세경(1,140표)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65219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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