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혜미가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아가야 크느라 고생했어", "너무 멋졌던 우리 아기 돌상", "우리 아기 생일 축하해. 나도 이제 돌끝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 아들의 돌잔치 현장이 담겨 있다. 특히 어마어마한 규모의 돌상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돌잔치 퀄리티 대박이다", "예약하기 진짜 힘들다던데", "살면서 본 돌잔치 중에 제일 성대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 나혜미 부부가 돌잔치를 진행한 곳은 서울 신라호텔 팔선으로, 이곳은 '팔선고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예약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7월 결혼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해 3월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4월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손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월에는 "귀여운 웃음소리"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또한 12월에는 "큐브공장 가동.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유식 영상을 올리며 육아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에릭은 2020년 12월 종영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나혜미는 2021년 3월 종영한 KBS1 '누가 뭐래도' 이후 연기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현재 나혜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아가야 크느라 고생했어", "너무 멋졌던 우리 아기 돌상", "우리 아기 생일 축하해. 나도 이제 돌끝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돌잔치 퀄리티 대박이다", "예약하기 진짜 힘들다던데", "살면서 본 돌잔치 중에 제일 성대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 나혜미 부부가 돌잔치를 진행한 곳은 서울 신라호텔 팔선으로, 이곳은 '팔선고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예약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7월 결혼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해 3월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4월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손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월에는 "귀여운 웃음소리"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또한 12월에는 "큐브공장 가동.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유식 영상을 올리며 육아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에릭은 2020년 12월 종영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나혜미는 2021년 3월 종영한 KBS1 '누가 뭐래도' 이후 연기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0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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