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류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시우민·첸이 인기를 확인했다.
7일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픈한 소통 플랫폼 '버블 포 아이앤비100(bubble for INB100)'에 트래픽이 몰렸다. 이에 서버가 터지고 대기 순서가 발생했다. 아이앤비100은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와 긴밀하게 협업해 팬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은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옛 체조경기장)에서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펼치며, 13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시우민은 23일 생일 팬미팅 '프로즌 타임(FROZEN TIME)' 개최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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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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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7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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