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 결승전이 하루 남았다.
7일 오후 9시30분 '미스트롯3' 결승전이 방송된다. 톱7은 송가인과 양지은을 잇는 3대 진(眞)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 무대를 치른다.
'미스트롯3' 제작진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인만큼 진선미를 국민들이 직접 선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며 "3개월여 동안 경연에 혼신을 다한 톱7을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했다.
톱7은 결승전에 앞서 7일 오전 9시에 네이버TV에서 온라인 팬미팅을 연다.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선 박지현이 스페셜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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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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