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혜윤·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 내달 첫선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김혜윤·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 내달 첫선 =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이 주연하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내달 8일 처음 방송된다고 tvN은 6일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다.

4월 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 CJ ENM, '언톨드 오리지널스' 매거진 출간 = CJ ENM이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 B'와 협업해 특별판 '언톨드 오리지널스'를 발간한다.

'언톨드 오리지널스'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강풀 작가, 배우 류승룡, 송혜교, 안무가 모니카 등의 심층 인터뷰가 담겼다.

또한 CJ ENM의 대표 콘텐츠 9편을 선별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고, 다양한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와의 대담을 통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현실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