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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최애티처', 첫 '일일 선생님' NCT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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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대세 웹예능 '전과자'의 스핀오프 예능물 '최애티처'가 첫 방송된다.

6일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에 따르면,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을 중고등학생 버전으로 스핀오프 시킨 새 예능물 '최애티처'가 론칭된다.

'전과자'가 대학생이 되어 전세계 모든 대학의 학과를 리뷰했다면, '최애티처'는 매 화 각 분야에서 역량을 보유한 스타 선생님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본격 학구열 급상승 프로그램이다.
뉴시스 제공
10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애' 선생님이 등장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즐기고, 일대일 진로 상담까지 이어나가며 학생들의 속마음과 고민을 들어볼 예정이다. '최애티처'의 첫 일일 선생님으로는 NCT 재민이 출연한다.

한편 오오티비는 '최애' 스타들을 일일 선생님으로 모실 각 중고등학교들의 신청을 받는다. 나의 '최애'와 방문 학교, 희망 수업 과목을 모집 받는 형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와 9700 스튜디오(9700 STUDIO)의 커뮤니티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작진은 "NCT 재민뿐 아니라 다채로운 '최애티처'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연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애티처'는 내달 4일 유튜브 채널 9700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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