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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고음 락커웅' 임영웅, '서시' 430만 뷰 돌파…상남자 락커의 매력으로 섹시미 드러낸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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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상남자 락커의 매력과 섹시미로 수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의 '서시' 영상이 430만 뷰를 돌파했다.

2020년 6월 12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임영웅 [서시] 사랑의콜센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되어 조회수 430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물고기 뮤직
임영웅/물고기 뮤직
사랑의 콜센타 '코로나19 물러서시오'란 주제로 임영웅은 사연의 신청자가 신청한 원곡자 신성우의 '서시'를 락커웅으로 변신해 록 스피릿을 발산하며, 락 장르까지 접수해 버린다.

락 스타일도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하는 임여웅은 첫 소절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버린다. 원래 임영웅의 매력 중 하나가 첫 소절부터 숨도 못 쉬게 심멎을 유발하는 게 매력이긴 하다. '임영웅이 곧 장르'라는 말을 여지없이 실감하게 되고, '장르 불문'이라는 말 역시 느끼게 해준 무대로 임영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다.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그날의 멋짐으로 심쿵 했던 감동이 되살아나고, 언제 들어도 사람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는 락발라드를 부르는 임영웅은 상남자 스타일로 손을 허리에 올리더니 스탠딩 마이크를 부여잡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붙이고는 멋짐을 폭발 시키는데 기자인 나도 내 심장을 부여잡고 본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아마도 이때부터 웅 섹시미가 흘러넘쳤던 걸로 기억한다.

모든 순간이 눈부신 빛 그 자체로 노래 부를 때의 표정과 눈빛, 미소와 손짓, 매 순간이 심쿵 한 임영웅은 눈을 지그시 감고 미간을 찡긋거리며 심쿵 하게 만들더니, 특히 "수많은 기억들~"에서는 살짝 멈춘 호흡으로 옴짝 못 하게 만든다. 이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임영웅이라는 깊은 늪에 빠지게 된다.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임영웅/유튜브 영상캡처
스탠딩 마이크를 움켜쥔 섬섬옥수의 하얀 손과 홀린 듯 바라보게 만드는 손짓은 가슴을 떨리게 하더니, 4단 고음의 멋진 음색은 가슴속으로 들어와 임영웅이 노래하는 3분 34초를 몰입하게 만든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비주얼에서는 그냥 절로 빛이 쏟아져 임영웅의 모습 어느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게 하는 설렘지수 616%의 안구 정화 영상이다.

출구 없는 락 발라더 임영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서시 '영상을 본 팬들은 "찾아 들을 때마다 소름 끼치는 가창력 정말 감탄 또 감탄하게 됩니다", "노래의 마지막 부분 호흡 긴거는 임영웅을 따라올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말이 필요 없는 노래 실력 멋진 피지컬  무엇하나 빠지는 게 없는 너무나도 완벽한 임영웅",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 천재 신이 주신 목소리 최고입니다", "셔츠 걷고 허리에 손 올린 게 이리도 멋지다는 걸 임영웅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수는 건국 이래 임영웅이 독보적이에요", "차원이 다른 고급진 보이스 조용한 카리스마 완전 심쿵"등으로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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