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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영탁…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SA),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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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5일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 이하 '2024 USA')'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라필루스(Lapillus), 바다(베베), 싸이커스(xikers),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영탁, 엔싸인(n.SSign), 츄(CHUU), 플레이브(PLAVE), 홍이삭(이상 가나다 순)이 이름을 올렸다.
각 소속사 제공
앞서 1차 라인업으로 권은비, 루시(LUCY), 멜로망스(MeloMance), 비비지(VIVIZ), 소디엑(XODIAC), 이븐(EVNNE), 이찬원,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공개된 바 있다.

이찬원에 이어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폼 미쳤다' 등 재치 넘치는 가사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히트곡 부자 영탁도 '2024 USA'와 함께 한다.

지난해 두 번째 정규앨범 ‘FORM(폼)’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폼 미쳤다'로 활동한 영탁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2023년 1, 2, 3, 4분기 KM차트 '베스트 핫 초이스(Best Hot Choice)' 여자 부문 1위를 모두 휩쓴 글로벌 대세 걸그룹 시크릿넘버도 '2024 USA'에 출격한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츄도 '2024 USA' 레드카펫을 밟는다.

JTBC '싱어게인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홍이삭은 지난해 다양한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9일 '사랑은 하니까(Prod. 최유리)'를 발매하기도 했다.

츄는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Howl(하울)'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초동 50만 장 돌파에 성공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도 시상식에 참서할 전망이다.

'2024 USA'는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활약한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이날 오후 9시부터 MBC M과 Wavve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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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24-03-05 12:58:42
이찬원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 출격 트롯아이돌 이찬원 감성보이스 다재다능 한아티스트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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