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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고스트 스튜디오 전속계약 체결…배우 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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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권현빈이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오전 고스트 스튜디오는 "권현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TT 제작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 게임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고스트 스튜디오
고스트 스튜디오
모델로 데뷔한 권현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다. 또한 VIINI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펼쳤다.

2017년 MBC '보그맘'으로 연기에 도전한 권현빈은 이후 넷플릭스 '비정규직 아이돌', tvN D '소녀의 세계', JTBC '놓지마 정신줄', 웨이브 '킬리만자로', 시즌 '썸머가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tvN D '소녀의 세계2', 영화 '트웬티 해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tvN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 출연했다.

권현빈은 차기작으로 SBS FiL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를 택했다. '사랑의 안단테'는 서울의 피아니스트인 임주형이 평양의 약학 박사인 하나경과 평화마을 입주민 선정을 위한 스마트 AI 시스템의 오류로 뜻하지 않게 동거하며 시작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극중 권현빈은 서울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주형 역을 맡았다.

고스트 스튜디오에는 고원희, 권나라, 김성오, 김옥빈, 류경수, 민진웅, 박세완, 박주미, 박혜수, 엄태웅, 오현경, 음문석, 이다희, 이유비, 장희령, 주원, 차주영, 최태준 등 많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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