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가성비 백반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하루 2시간만 영업하는 7,000원 백반집의 비밀”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우리동네 간식장인’ 코너를 통해 “하루 5개 한정 판매! 견과류 폭탄 맘모스빵”이라는 주제를, ‘신박한 네바퀴 여행’ 코너를 통해 “효자 아들 덕에 집 두 채가 생겼다?!”이라는 주제를, ‘대한민국 보물정원’ 코너를 통해 “85세 자연의 철학자가 만든 치유 정원”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 중에서도 ‘노포의 손맛’ 코너를 통해 찾은 가성비 백반 맛집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포천 영북면 운천리에 위치한 가성비 백반 맛집은 오가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로컬 식당이다.
점심 2시간만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영순(85) 할머니가 정성껏 만든 정갈한 음식을 내놓아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마치 집밥과도 같이 매일 반찬 구성이 바뀐다고 한다. 생선구이와 찌개에 8~10종의 반찬이 푸짐함을 더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하루 2시간만 영업하는 7,000원 백반집의 비밀”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포천 영북면 운천리에 위치한 가성비 백반 맛집은 오가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로컬 식당이다.
점심 2시간만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영순(85) 할머니가 정성껏 만든 정갈한 음식을 내놓아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마치 집밥과도 같이 매일 반찬 구성이 바뀐다고 한다. 생선구이와 찌개에 8~10종의 반찬이 푸짐함을 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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