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배우 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아이유 콘서트를 관람했다.
4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wins all 아이유 누나의 살가운 응원 메시지에 하준이 하린이는 오늘 잠 못 이루는 밤. 아이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태우 가족은 콘서트 관람 후 아이유의 대기실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하준 군이 우상인 아이유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사진에는 훤칠하게 키가 자란 하준 군의 모습이 담겨 키가 훌쩍 자란 근황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2009년생인 하준 군은 가수 지코가 프로듀서로 이끄는 KOZ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밝혀서 화제를 모았다.
하준 군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정태우와 동반 출연해 키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하준 군은 “아빠보다 10cm 더 큰 180cm 이상이 목표치다”라며 전했다. 김태우는 방송 후에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닮은 하준 군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유해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준아 그렇게 밝은 표정 오랜만에 본다”, “성덕이군요”, “부럽다 나도 아이유 좋아하는데”, “아빠 최고다”, “가족이 함께 있는 사진 보니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준 군의 아버지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4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wins all 아이유 누나의 살가운 응원 메시지에 하준이 하린이는 오늘 잠 못 이루는 밤. 아이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태우 가족은 콘서트 관람 후 아이유의 대기실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하준 군이 우상인 아이유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9년생인 하준 군은 가수 지코가 프로듀서로 이끄는 KOZ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밝혀서 화제를 모았다.
하준 군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정태우와 동반 출연해 키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하준 군은 “아빠보다 10cm 더 큰 180cm 이상이 목표치다”라며 전했다. 김태우는 방송 후에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닮은 하준 군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유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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