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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1%대 반등…기관 415억원·외국인 5,934억원 매수·개인 6,224억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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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나란히 1% 넘게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1.91포인트(1.21%) 오른 2,674.27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2.16포인트(0.84%) 오른 2,664.52에 개장해 반도체주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의 강한 상승세에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1포인트(1.16%) 오른 872.9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역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기관은 415억원을 매수했고, 외국인은 5,934억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6,224억원을 매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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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 매수/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416억원), SK하이닉스(2,068억원), 현대차(1,108억원), KB금융(719억원), 삼성전자우(484억원), 이수페타시스(402억원), 포스코홀딩스(340억원), 한미반도체(337억원), 고영(317억원), 삼성물산(228억원), 하나금융지주(226억원), 엔켐(198억원), 현대차2우B(189억원), 신한지주(186억원), 삼성생명(145억원), 제룡전기(127억원), 포스코퓨처엠(126억원), 두산로보틱스(125억원), 우리기술투자(118억원), LIG넥스원(114억원) 등이다.

또한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SDI(452억원), 네이버(442억원), 우리금융지주(380억원), 셀트리온(321억원), 기아(277억원), 삼성전기(246억원), JYP엔터(243억원), LG에너지솔루션(231억원), 하이브(172억원), 호텔신라(153억원), HD한국조선해양(134억원), 두산에너빌리티(113억원), 펄어비스(109억원), 현대미포조선(99억원), SK텔레콤(78억원), SK이노베이션(76억원), 대한항공(75억원), LG전자(72억원), LG생활건강(69억원), 한솔케미칼(68억원) 등이다.

◆ 기관 매수/매도 종목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포스코홀딩스(603억원), 삼성전자(542억원), 포스코퓨처엠(378억원), 신한지주(318억원), 현대모비스(236억원), 에코프로(195억원), 하나금융지주(193억원), LG화학(172억원), 에코프로비엠(161억원), 이수페타시스(132억원), 롯데케미칼(115억원), 우리금융지주(110억원), LG에너지솔루션(102억원), 효성중공업(99억원), 한솔케미칼(93억원), 큐알티(84억원), GST(72억원), HLB(72억원), LG생활건강(68억원), 엔켐(62억원) 등이다.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369억원), 네이버(301억원), 한미반도체(286억원), KB금융(268억원), 현대로템(234억원), 셀트리온(210억원), 에코프로머티(154억원), 하이브(149억원), 에스케이증권제11호스팩(119억원), 리노공업(105억원), 삼성중공업(9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5억원), 엘앤에프(7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72억원), LG전자(71억원), 유한양행(64억원), 현대건설(62억원), 레이저옵텍(58억원), ISC(58억원), 한미약품(54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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