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엔시티 위시(NCT WISH) 첫 번째 싱글앨범 ‘위시(WISH)’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엔시티 위시(NCT WISH) 리쿠 / 서울, 최규석 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 리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엔시티 위시(NCT WISH)는 멤버들과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맞닿아 탄생한 팀으로, ‘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청량한 매력을 갖춘 6인의 최정예 멤버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밝고 긍정적인 팀의 아이덴티티에 따라 앞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WISH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타이틀 곡 ‘위시(WIS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훅과 서정적인 멜로디,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벅찬 설렘을 전한다.
엔시티 위시(NCT WISH)는 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위시(WISH)’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후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엔시티 위시(NCT WISH)는 멤버들과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맞닿아 탄생한 팀으로, ‘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청량한 매력을 갖춘 6인의 최정예 멤버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밝고 긍정적인 팀의 아이덴티티에 따라 앞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WISH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타이틀 곡 ‘위시(WIS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훅과 서정적인 멜로디,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벅찬 설렘을 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14:4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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