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3일 관객수 92만명…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 '파묘' 누적 603만명(69.4%, 6백만 돌파), '듄: 파트2' 누적 82만명(18.1%)[영화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월 3일 전체 관객수는 921,630명이다.

국적별로 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한국 73.8%, 미국 23.8%, 일본 1.3%, 중국 0.8%, 영국 0.1% 등이다.

관객수의 장르별 점유율 탑10은 미스터리,공포(호러) 70.7%, 액션 15.8%, 판타지,드라마 5.3%, 애니메이션 4.9%, 다큐멘터리 1.9%, 드라마 0.6%, 범죄 0.2%, 드라마,스릴러 0.1%, 코미디,드라마 0.1%, 드라마,SF,코미디 0.1% 등으로 나타났다.

관객수 1위는 652,051명(69.4%)이 관람한 장재현 감독-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 '파묘'다.

영화 '파묘'는 2월 22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6,033,190명(6백만 돌파), 어제 상영횟수는 9,539회, 누적매출액은 580.1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69.4%, 스크린 점유율은 37.3%다.
[표1] 3월 3일 박스오피스
[표1] 3월 3일 박스오피스
관객수 2위는 '듄: 파트2'다. '듄: 파트2'는 2월 28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146,000명(18.1%), 누적관객수는 820,797명이다.

'듄: 파트2'의 어제 상영횟수는 3,396회, 누적매출액은 90.4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18.1%, 스크린 점유율은 17.3%다.

3위는 '웡카'다. '웡카'는 1월 31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48,570명(5.0%), 누적관객수는 3,297,968명이다.

'웡카'의 어제 상영횟수는 1,260회, 누적매출액은 317.1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5.0%, 스크린 점유율은 10.9%다.

4위는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이다.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은 3월 1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24,376명(2.3%), 누적관객수는 104,963명이다.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의 어제 상영횟수는 596회, 누적매출액은 9.1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2.3%, 스크린 점유율은 5.4%다.

5위는 '건국전쟁'이다. '건국전쟁'은 2월 1일 개봉했으며, 어제 관객수는 16,912명(1.7%), 누적관객수는 1,092,723명이다.

'건국전쟁'의 어제 상영횟수는 510회, 누적매출액은 101.9억원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1.7%, 스크린 점유율은 6.5%다.

이후 순위는 6위 '아이엠 티라노'(7,293만원, 8,821명), 7위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9,053만원, 8,805명), 8위 김용균 감독-나문희·김영옥·박근형·류승수 주연 '소풍'(2,192만원, 2,384명), 9위 '사운드 오브 프리덤'(1,899만원, 1,521명), 10위 '패스트 라이브즈'(1,263만원, 1,255명) 등이다.

이어 11위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834만원, 894명), 12위 '추락의 해부'(803만원, 774명), 13위 '바튼 아카데미'(723만원, 704명), 14위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1,021만원, 681명), 15위 김다민 감독-박나은·박효주·김희원·김지훈 주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708만원, 621명), 16위 '기적의 시작'(379만원, 398명), 17위 왕가위 감독-임청하·양조위·왕비·금성무 주연 '중경삼림'(334만원, 357명), 18위 '극장판 아이돌리쉬 세븐; 라이브 4비트 비욘드 더 피리어드 - 데이 2'(329만원, 353명), 19위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299만원, 323명), 20위 '오키쿠와 세계'(295만원, 322명) 등이 뒤를 이었다.

◆ 스크린 효율

스크린을 많이 확보한 영화는 아무래도 많은 관객수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적은 스크린으로 많은 관객을 확보하는 영화도 있어, 스크린 효율(스크린 효율=매출액 점유율-스크린 점유율)을 비교해 봤다.

관객수 순위 상위 20위 영화의 스크린 효율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파묘'(32.1%), 2위 '듄: 파트2'(0.8%), 3위 '극장판 아이돌리쉬 세븐; 라이브 4비트 비욘드 더 피리어드 - 데이 2'(0.0%), 4위 '오키쿠와 세계'(-0.3%), 5위 '추락의 해부'(-0.4%), 5위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0.4%), 7위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0.4%), 8위 '바튼 아카데미'(-0.5%), 9위 '중경삼림'(-0.5%), 10위 '기적의 시작'(-0.5%)
[표2] 관객수 TOP 20 영화의 스크린 효율 순위
[표2] 관객수 TOP 20 영화의 스크린 효율 순위
11위 '패스트 라이브즈'(-0.6%), 12위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0.8%), 13위 '막걸리가 알려줄거야'(-0.9%), 14위 '소풍'(-1.2%), 15위 '사운드 오브 프리덤'(-1.2%), 16위 '아이엠 티라노'(-2.7%), 17위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3.0%), 18위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3.1%), 19위 '건국전쟁'(-4.8%), 20위 '웡카'(-5.9%)

◆ 예매 점유율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 '파묘'(106,062명, 41.4%), 2위 '듄: 파트2'(101,738명, 39.7%), 3위 '가여운 것들'(7,747명, 3.0%, 3월 6일 개봉), 4위 '건국전쟁'(5,585명, 2.2%), 5위 '웡카'(4,996명, 1.9%), 6위 '패스트 라이브즈'(4,930명, 1.9%, 3월 6일 개봉), 7위 정우성·고소영 주연 '비트'(4,647명, 1.8%), 8위 '대결! 애니메이션'(3,684명, 1.4%, 3월 6일 개봉), 9위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1,683명, 0.7%), 10위 '아이엠 티라노'(1,378명, 0.5%) 등이다.
[표3] 실시간 예매 점유율
[표3] 실시간 예매 점유율
이어 11위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1,258명, 0.5%), 12위 '로봇 드림'(1,105명, 0.4%, 3월 13일 개봉), 13위 '사운드 오브 프리덤'(1,089명, 0.4%), 14위 '추락의 해부'(1,051명, 0.4%), 15위 나문희·김영옥·박근형·류승수 주연 '소풍'(973명, 0.4%), 16위 '메이 디셈버'(944명, 0.4%, 3월 13일 개봉), 17위 '바튼 아카데미'(674명, 0.3%), 18위 '괴물'(614명, 0.2%), 19위 박나은·박효주·김희원·김지훈 주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520명, 0.2%), 20위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407명, 0.2%)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급사별로 어제 매출액과 관객수 실적 TOP10은 1위 (주)쇼박스 : 63억 9,263만원, 652,168명, 2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21억 2,851만원, 194,593명, 3위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 2억 3,084만원, 26,875명, 4위 다큐스토리 : 1억 5,365만원, 16,912명, 5위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 9,067만원, 8,828명, 6위 주식회사 원더스튜디오,영화사빅 : 7,292만원, 8,821명, 7위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 3,186만원, 2,925명, 8위 (주)씨제이이엔엠 : 1,380만원, 1,385명, 9위 CGV ICECON : 1,021만원, 681명, 10위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 810만원, 782명 등과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