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학부모룩을 소화했다.
지난 3일 최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학부모 OT룩 입어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첫 만남이니 첫 인상이 중요하잖아요”라며 “모두 웃으며 잘 다녀와요”라고 전하며 학부모룩 코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희는 “유치원 학부모 OT에 뭐 입지? 다들 고민이 많지?”라며 “첫 인상이 중요하니까 오늘은 그레이 A라인 스커트를 입어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롱스커트보다 영한 느낌이라 입어봤다”며 “자켓을 입을 거라 이너는 가볍고 얇은 거로”라고 코디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해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 마비, 난청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겪고 있음을 고백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재활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재활 치료를 통해 안면 마비가 호전돼 방송 활동도 재개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첫째 딸을, 지난해 4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희는 둘째 출산 후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최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학부모 OT룩 입어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첫 만남이니 첫 인상이 중요하잖아요”라며 “모두 웃으며 잘 다녀와요”라고 전하며 학부모룩 코디를 공개했다.
이어 “롱스커트보다 영한 느낌이라 입어봤다”며 “자켓을 입을 거라 이너는 가볍고 얇은 거로”라고 코디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해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 마비, 난청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겪고 있음을 고백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재활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재활 치료를 통해 안면 마비가 호전돼 방송 활동도 재개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첫째 딸을, 지난해 4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4 0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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