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율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어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1일 오후에는 "오늘도 힘내보자. 사실 굉장히 막막합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찍은 각도에도 굴욕 없는 율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18년 10월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현재 율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어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1일 오후에는 "오늘도 힘내보자. 사실 굉장히 막막합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2018년 10월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1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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