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아파트404’에서 1986년 실종사건을 추리했다.
1일 방송된 ‘아파트404’에서는 개그맨 유재석, 양세찬, 가수 제니, 배우 오나라 차태현 이정하가 실화 추리극을 펼쳤다.
이날 추리는 실종된 여학생을 찾는 것이었다. 제니는 집안 타자기를 눌러보다 눌러지는 글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눌러지는 글자를 조합해보니 지하실이었다. 이후 차태현은 제니가 타자기를 꺼내놓은 것을 미심쩍게 생각했다. 차태현 팀인 오나라가 타자기를 가지고 가 힌트가 지하실인 것을 깨달았다.
오나라가 타자기를 가지고 가자마자 제니와 유재석 이정하는 지하실로 달려갔다. 지하실엔 학생이 있었고 학생은 실종된 학생이 자신의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또 과외 선생님이 당시 불법이었던 과외하는 것을 자수하려다 사라진 것이라고 방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실 학생은 과외선생님이 학부모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어 출연진은 봉고차를 타고 결정적 단서를 획득할 경로당으로 향했다.
1일 방송된 ‘아파트404’에서는 개그맨 유재석, 양세찬, 가수 제니, 배우 오나라 차태현 이정하가 실화 추리극을 펼쳤다.
오나라가 타자기를 가지고 가자마자 제니와 유재석 이정하는 지하실로 달려갔다. 지하실엔 학생이 있었고 학생은 실종된 학생이 자신의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또 과외 선생님이 당시 불법이었던 과외하는 것을 자수하려다 사라진 것이라고 방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실 학생은 과외선생님이 학부모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어 출연진은 봉고차를 타고 결정적 단서를 획득할 경로당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1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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