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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사계절을 담다'…한성백제박물관, 사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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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이달부터 상시 이벤트로 시민이 참여하는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박물관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광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박물관과 근방의 자연풍경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연합뉴스 제공

게시할 때 해시태그 '#한성백제박물관_포토이벤트'를 달고 박물관 계정(@seoulbaekjemuseum)을 태그해야 한다.

매월 응모작 4∼5점을 선정해 박물관 내 '뮤지엄 카페'에 전시하고 연말에는 선정 작품을 활용해 달력을 제작·배포한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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