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빌드업, '언더독' 반란→'브로맨스 케미'까지…팀 결성 유형 셋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엠넷(Mnet) 보컬 보이그룹 프로젝트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 팀워크도 '빌드업'하고 있다.

'빌드업'에서 40인의 참가자들이 매 라운드마다 '빌드업' 되는 팀 구성을 선보였다. 이에 각양각색 '빌드업' 유형을 짚어봤다.

2라운드 '2 대 2 라이벌 미션'에서는 1라운드 '프리 포 미션'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숨은 진주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1라운드 당시 로우티어로 꼽혔던 김민서, 임준혁, 지연우를 비롯해 배인, 빛새온 등 원석들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김민서와 배인은 팝 장르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1라운드 탑 티어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뉴시스 제공
그런가 하면 1라운드에서 '가지마 가지마'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했던 박제업과 이동훈이 2라운드에서는 적으로 만났다. 첫 탈락이 걸린 무대인 만큼 각자 필살기를 꺼내 치열한 승부를 벌여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환상의 짝꿍을 만난 참가자들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보이스 체크인을 통해 함께 하모니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점찍어뒀던 상황. 특히 정수민은 "처음부터 형이랑 하고 싶었다"며 무한 러브콜을 보냈던 이건우와 2라운드 미션에서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빌드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다. 6회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