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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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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제주국악예술단이 3월 3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을 열고 신명 나는 봄의 향연을 벌인다.

공연에는 국립관현악단 초대단장 박범훈 예술감독과 지휘자 박천지, 해금 명인 차영수, 명창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함께한다.

또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애선과 광개토제주예술단 등도 무대에 올라 풍성함을 더한다.

무료이며,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제주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 대상 크루즈 현장 교육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관광통역안내사협회 소속 관광통역안내사 45명을 대상으로 제주웰컴센터,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크루즈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입항 크루즈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통역안내사로서의 사명 의식과 기본소양 강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크루즈 관광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강정크루즈터미널 기반시설 답사, 외돌개, 약천사, 중문관광단지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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