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제니가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9일 제니의 개인 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 채널에는 ‘A Day in My Life’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저는 이제 ‘아파트’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사무실에 나가서 밀린 업무와 오늘 (아파트) 첫 방송을 다 같이 모니터, 본방사수를 하기로 했다”고 스케줄을 마친 후 이동 중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오늘 8시다”라며 “아침 6시에 시작된 하루가 꽤 길 거 같은데 오늘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남겨 보도록 하겠다. 일단 한 시간 동안 저는 잠깐 잠을 청해 보도록 하겠다”며 사무실로 이동했다.
사무실에 출근한 제니는 회의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모였고, 자막을 통해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의견을 주고받다 보니 2시간이 자났다”는 설명과 함께 본방 사수를 위해 모인 배우 양혜지, 모델 이호정과 인사를 나눴다.
제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파트’ 본방 사수. 지금 저는 사무실에 와있고 오늘 첫 방을 함께 하기 위해 혜지와 호정이가 함께 하고 있다”며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404’를 양혜지, 이호정과 함께 시청하며 리액션을 했다.
자막을 통해 ‘아파트404’ 시청을 독려한 제니는 “이렇게 첫 방송을 함께 보며 리액션 영상을 찍어봤는데 다들 어떠셨나”라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2화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니는 지난해 개인 기획사 오드아틀리에를 설립했으며, ‘아파트404’에 출연 중이다.
29일 제니의 개인 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 채널에는 ‘A Day in My Life’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저는 이제 ‘아파트’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사무실에 나가서 밀린 업무와 오늘 (아파트) 첫 방송을 다 같이 모니터, 본방사수를 하기로 했다”고 스케줄을 마친 후 이동 중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무실에 출근한 제니는 회의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모였고, 자막을 통해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의견을 주고받다 보니 2시간이 자났다”는 설명과 함께 본방 사수를 위해 모인 배우 양혜지, 모델 이호정과 인사를 나눴다.
제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파트’ 본방 사수. 지금 저는 사무실에 와있고 오늘 첫 방을 함께 하기 위해 혜지와 호정이가 함께 하고 있다”며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404’를 양혜지, 이호정과 함께 시청하며 리액션을 했다.
자막을 통해 ‘아파트404’ 시청을 독려한 제니는 “이렇게 첫 방송을 함께 보며 리액션 영상을 찍어봤는데 다들 어떠셨나”라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2화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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