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본명 서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cit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외국 밤거리와 명품관, 서점을 다니며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코트와 악세사리로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스타일 완전 내스타일 너무 이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아", "코트에 파자마도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전성기를 맞았다. 후에 드라마 '열애', '시간', '사생활'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자리잡았다.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선한느낌을 주는 인상이 바른생활 이미지가 맞물려 팬층을 확보 하고 있다. 똑부러지는 성격을 가졌다.
최근에는 2024년 개봉 예정 원신연 감독 SF 영화 '왕을 찾아서'의 주연을 맡았다.
영화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으로 배우 구교환과 서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cit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스타일 완전 내스타일 너무 이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아", "코트에 파자마도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전성기를 맞았다. 후에 드라마 '열애', '시간', '사생활'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자리잡았다.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선한느낌을 주는 인상이 바른생활 이미지가 맞물려 팬층을 확보 하고 있다. 똑부러지는 성격을 가졌다.
최근에는 2024년 개봉 예정 원신연 감독 SF 영화 '왕을 찾아서'의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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