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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근·진권, BL물 '재즈처럼' 캐스팅…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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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신예 지호근과 그룹 '뉴키드' 진권이 BL(Boys Love)물 '재즈처럼'에서 만난다.

이 드라마는 고뇌와 압박에 시달리는 예고 학생들이 사랑과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다. 클라쥬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소년을 위로해줘!'(2023) 송수림 PD가 연출한다.
뉴시스 제공
지호근은 데뷔작이다.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한태이'를 맡는다. 무표정한 얼굴에 차가운 태도로 일관한다. 진권은 우연예고 전학생 '윤세헌'이다. 재즈 '오타쿠'로 아버지와 형을 향한 콤플렉스를 음악으로 이겨낸다. 태이를 만나 감정 변화를 겪는다.

그룹 '오메가엑스' 한겸은 드럼 특기생 '서도윤'을 연기한다. 낙천적인 미소 뒤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김정하는 기타리스트 '송주하'로 분해 풋풋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다음 달 공개.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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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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