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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소장 피규어 모두 팔면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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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연예계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이 자신이 소장한 피규어들의 가격을 그룹 'M.I.B' 출신 강남이 부풀려 얘기하자 당황했다.

강남은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일본인 아내 사야를 위해 일본어 공부를 하는 심형탁을 돕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했다.

강남은 심형탁의 집에서 심형탁이 모은 다양한 피규어를 부러워했다. 특히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하는 자동차 피규어를 탐내기도 했다.
뉴시스 제공
심형탁은 자신이 소장한 피규어를 모두 팔면 1억원이 넘을 것 같다고 했다. 강남은 "다 팔고 사야에게 큰 선물 하나 사줘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사야에게 "방에 있는 것(피규어) 전부 다 팔면 2억원 정도 가치"라고 과장해서 말했다. 일본어로 "유튜브 해서 전부 팔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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