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AIR FOR 2024"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개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안 어울리는 게 있을까?", "청바지 어디 꺼일까?", "요즘 심경의 변화가 많으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2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2006년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출연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1년부터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 류성재와 현재까지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자신의 결혼과 관련해 "당장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유아복을 세일할 때 예쁜게 있으면 사지만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다. 내 나이 또래는 다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니까 '내가 뭔가 간과하는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 '한예슬 is" 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AIR FOR 2024"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개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나이 42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2006년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출연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1년부터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 류성재와 현재까지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자신의 결혼과 관련해 "당장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유아복을 세일할 때 예쁜게 있으면 사지만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다. 내 나이 또래는 다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니까 '내가 뭔가 간과하는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8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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