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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세븐틴 민규, 디올 2024-2025 F/W 시즌 컬렉션 참석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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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디올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24-2025 F/W 시즌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패션쇼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세븐틴 민규가 참석했다.

지수는 올블랙 패션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민규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줄무늬 셔츠와 남색 자켓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1960년대 후반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옷을 공개했다. 미니 드레스, 팬츠, 코트, 재킷 등 개버딘 소재와 더블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과 다면적이고 자주적인 다양한 여성성이 담겼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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