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최애돌 셀럽' 제105대 기부 요정…누적 기부금 총 2,530만 원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자체발광 넘사벽의 잘생긴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을 자랑하는 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최애돌 셀럽' 제105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한번 올라가면 내려올 줄 모르는 광대승천을 유발하는 가창력과 멋짐에 치이는 춤선으로 매력 무지개를 터트리는 국민가수 영탁은 태어난지 14900일 되는 날 투표수 55,555,555표를 받아 '최애돌 셀럽' 12번째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2월 26일 영탁이 태어난지 14900일을 맞아 최애돌 셀럽 기부 요정에 등극한 영탁은 투표수 57,768,052표를 받아 '최애돌 셀럽'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긍정 에너지로 희망을 부르며 손짓 하나하나 가사 한 소절 한 소절 마음을 담아 부르는 영탁의 노래는 나의 이야기인 듯 나의 삶이듯 감성 가득한 매혹적인 음색에 빠지게 된다.

영탁에게 최고의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팬클럽의 애정과 뜨거운 화력으로 최애돌 셀럽 제105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기부 요정 영탁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가 되며, 최애돌셀럽을 통해 기부한 영탁의 누적 기부금은 총 2,530만 원에 이른다. 최애돌 셀럽 종합순위 2위로 기부 요정에 등극한 영탁은 이 시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킹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최애돌 셀럽을 통해 기부천사 33회, 기부요정 12회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이하는 영탁은 최근 새로운 봄의 시작을 새로운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에서 알렸으며, 보다 더 즐겁게 창작하고 음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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