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 장영란, 홍진경이 신인그룹 셋이인더시티를 결성했다.
지난 2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인더시티. 새로 구성된 신인그룹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저희는 셋이 다양한나라의 도시를 주로 다닙니다. 가끔 미모대결을 펼치곤 하는데 피튀겨요"라고 전했다.
이어 "공부왕찐천재 채널에 두바이편 올라갔습니다. 미모대결의 승자는 과연"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바이에서 드레스업을 한 이지혜, 장영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호텔 안 외국인들이 이목집중한 이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날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바이의 7성급 호텔을 찾은 이지혜, 장영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호텔의 가격은 1박 5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인더시티. 새로 구성된 신인그룹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저희는 셋이 다양한나라의 도시를 주로 다닙니다. 가끔 미모대결을 펼치곤 하는데 피튀겨요"라고 전했다.
이어 "공부왕찐천재 채널에 두바이편 올라갔습니다. 미모대결의 승자는 과연"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7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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