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슈취타’ 시즌1을 마무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슈취타] EP.27 SUGA with 장이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 슈가는 “제가 오늘 오프닝 때 특별한 날이라고 했는데 ‘슈취타’ 시즌1의 마지막 녹화였고 마지막 방송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스케줄의 마지막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슈가는 이어 “2022년 12월, 남준이가 가져온 위스키와 전통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회상하면서 “시즌2가 있겠죠?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곧 슈가는 ‘슈취타’ 첫 녹화 영상을 시청하며 “이런 것 좀 하지 마라. 작위적이다”라고 민망함을 보였다.
앞서 슈가는 BTS 지민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통해 ‘슈취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앨범이 나왔을 때 홍보 개념으로 유튜브를 나가야 하는데 그걸 멤버들한테 해주려고”라고 밝혔다. 이러한 슈가의 바람대로 BTS를 비롯해 27명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슈가는 그간 ‘슈취타’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의 영상을 시청한 뒤, “거창한 인사를 하고 싶지가 않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7명이서 방방 뛰며 무대하는 우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날을 상상을 많이 한다. (어느 날) 눈 뜨면 아마 있지 않을까. 우리가. 원래 우리라는 방탄이라는 팀은 원래 그랬으니까. 아무튼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다”며 마무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슈취타] EP.27 SUGA with 장이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 슈가는 “제가 오늘 오프닝 때 특별한 날이라고 했는데 ‘슈취타’ 시즌1의 마지막 녹화였고 마지막 방송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스케줄의 마지막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곧 슈가는 ‘슈취타’ 첫 녹화 영상을 시청하며 “이런 것 좀 하지 마라. 작위적이다”라고 민망함을 보였다.
앞서 슈가는 BTS 지민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통해 ‘슈취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앨범이 나왔을 때 홍보 개념으로 유튜브를 나가야 하는데 그걸 멤버들한테 해주려고”라고 밝혔다. 이러한 슈가의 바람대로 BTS를 비롯해 27명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7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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