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엑소, 따로 또 같이 계속…1년 만에 팬미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류 그룹 '엑소(EXO)'가 일부 멤버들이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가운데 약속대로 팀 활동도 이어간다.

26일 엑소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오는 4월14일 오후 2·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엑소 팬미팅 : 원'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엑소 클락'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군 복무 중인 카이, 세훈을 제외한 리더 수호부터 시우민, 백현, 첸, 찬열, 디오까지 6명의 멤버들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뉴시스 제공
3세대 K팝 그룹의 포문을 연 엑소는 작년 7월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로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내놨다. 윈터송 '첫 눈'으로 10년 만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내달 4일 오후 8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진행된다. 같은 달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열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