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간”…'진화♥' 함소원, 베트남에서 딸과 일상 공개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함소원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지금 독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경을 착용한 채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함소원과 그의 뒤로 책에 집중하고 있는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조작 논란으로 하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을 하며 활동 중이다.

이후 지난 2022년부터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트남 이민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1년 동안 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베트남 일상을 공개 중이다.

함소원은 최근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간다. 3월에 또 한국 간다”고 한국 정착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함소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오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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