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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배너, 데뷔 4년만에 첫 단독콘서트…4월 '깃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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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JTBC '피크타임' 우승팀인 그룹 '배너(VANNER)'가 데뷔 4년2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4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오는 4월 27~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플래그 : 에이 투 브이(THE FLAG : A TO V)'를 연다.

타이틀엔 깃발을 원동력 삼아 제로 베이스(A)부터 시작해 승리의 항해(Victory Voyage)에 이르기까지 질주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시스 제공
클렙은 "그룹의 전매특허이자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안정된 라이브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칼각 퍼포먼스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해 고퀄리티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배너는 2019년 2월 공식 데뷔 전 일본에서 200회 이상 라이브 공연과 미국 14개 도시 투어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 종영한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실력과 매력을 인정 받으며 우승했다.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로 초동 약 14만 장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전광역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임명됐다. '한터뮤직어워즈 2023' 한터 초이스 K팝 메일 아티스트도 받았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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