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MC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 명사 특집에 김연아를 공개 섭외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24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이전 한국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아티스트 김범수 편`이 전파를 타는 가운데, 포레스텔라가 군대에 간 고우림 없이 3인조로 첫 경연에 나선다.
포레스텔라는 고우림의 빈자리가 느껴지냐는 질문을 받고 "많이 느껴진다. 녹음하면서 보컬 라인을 짜는데, 왠지 허전하고 밑에 하나 있어야 될 거 같다"며 묵직하게 울리며 감동을 선사하는 베이스 보이스의 공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를 듣고 있던 임한별은 "고우림의 공백을 아내인 김연아로 채우면 어떠냐"며 제안했고, 이에 포레스텔라는 "너무 비싸다. 단가가 안 맞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MC 이찬원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김연아의 공개 섭외에 나선다.
이찬원은 "우리 `불후의 명곡`에 명사 특집이 있다. 꼭 한 번 나와달라. 기다리고 있겠다"며 제발 꼭 그렇게 이뤄졌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내비친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는 마법의 주문 `비비디 바비디 부`라도 외치며 김연아 명사 특집 출연을 기대하고 싶은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범수 편`에는 임한별, 산들, 육중완밴드, 서은광, 포레스텔라, 김동현 등이 출연해 김범수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른다.
한편, 무려 59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매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24일(오늘)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오는 24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이전 한국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아티스트 김범수 편`이 전파를 타는 가운데, 포레스텔라가 군대에 간 고우림 없이 3인조로 첫 경연에 나선다.
이를 듣고 있던 임한별은 "고우림의 공백을 아내인 김연아로 채우면 어떠냐"며 제안했고, 이에 포레스텔라는 "너무 비싸다. 단가가 안 맞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우리 `불후의 명곡`에 명사 특집이 있다. 꼭 한 번 나와달라. 기다리고 있겠다"며 제발 꼭 그렇게 이뤄졌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내비친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는 마법의 주문 `비비디 바비디 부`라도 외치며 김연아 명사 특집 출연을 기대하고 싶은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범수 편`에는 임한별, 산들, 육중완밴드, 서은광, 포레스텔라, 김동현 등이 출연해 김범수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4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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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요정 명품판 불후의명곡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