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탄생 11400일' 기념 기부 요정으로 등극하며 막강한 인기와 초특급 존재감을 보여줬다.
진은 2월 19일 '탄생 11400일'을 맞아 팬들의 큰 사랑과 응원 속에 5728만 234개의 하트를 받아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 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 요정으로 선정한다. 진은 기념일 당일인 19일 하루 동안 기부 요정 커트라인을 넘기며 1위에 등극, 이로써 제581대 기부 요정으로 선정됐다.
진은 17번째 기부금 달성으로 총 누적 기부금 850만 원을 달성,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팬들은 직접 제작한 축하문구와 배너로 진의 탄생 11400일을 축하했다.
진은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조교로 복무 중이며, 6월에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진은 2월 19일 '탄생 11400일'을 맞아 팬들의 큰 사랑과 응원 속에 5728만 234개의 하트를 받아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진은 17번째 기부금 달성으로 총 누적 기부금 850만 원을 달성,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4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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