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아들 유준이의 돌맞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준이의 돌잔치를 기념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먼저 유혜주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준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돌잔치 때 챙겨간 비누방울이 한 몫했다. 날씨도 좋았고 유준이도 예뻤고"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준이가 비눗방울 사이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혜주는 "이날 모든 게 예뻤다. 무조건 전통 돌 상 하겠다 했는데, 한눈에 반한 현대 돌 상을 보고 마지막에 바꿔버림. 유준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컬러들"이라며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정신없이 지나간 게 아쉬워서 추억 남겨봅니다"라며 "돌잔치 사진 기다리고 있는데 화질 좋은 걸로 나중에 올릴게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유혜주는 "유준이 돌잔치는 가족끼리 했어요"라고 알리며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 지인분들, 그리고 랜선 이모 삼촌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혜주는 지난 2011년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는 승무원 남편 조땡(애칭)과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혜주 부부는 지난해 아들 유준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유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준이의 돌잔치를 기념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먼저 유혜주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준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돌잔치 때 챙겨간 비누방울이 한 몫했다. 날씨도 좋았고 유준이도 예뻤고"라고 전했다.
또한 유혜주는 "이날 모든 게 예뻤다. 무조건 전통 돌 상 하겠다 했는데, 한눈에 반한 현대 돌 상을 보고 마지막에 바꿔버림. 유준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컬러들"이라며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정신없이 지나간 게 아쉬워서 추억 남겨봅니다"라며 "돌잔치 사진 기다리고 있는데 화질 좋은 걸로 나중에 올릴게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유혜주는 "유준이 돌잔치는 가족끼리 했어요"라고 알리며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 지인분들, 그리고 랜선 이모 삼촌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혜주는 지난 2011년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는 승무원 남편 조땡(애칭)과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3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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