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임영웅의 부캐 임영광이 전역했다.
23일 임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548일, 13152시간, 789120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속세에, 자유를,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음을 알렸다.
임영광은 “겨레의 전우들아, 함께 피와 젊음을 나눈 용사들아, 잘 있거라”라며 “형은 머리 기르러 간다, 세상아 기다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서있는 임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임영광은 지난 2022년 “남자는 울지 않는다”며 “때가 되어 가니 때가 되면 돌아오겠지”라는 글과 함께 군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영광은 임영웅의 부캐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하나인 ‘영광극장’에 출연한 바 있다.
임영광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23일 임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548일, 13152시간, 789120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속세에, 자유를,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서있는 임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임영광은 지난 2022년 “남자는 울지 않는다”며 “때가 되어 가니 때가 되면 돌아오겠지”라는 글과 함께 군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영광은 임영웅의 부캐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하나인 ‘영광극장’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3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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