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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50회째 1위, 이세영·박은빈·안은진·남궁민 TOP5…공효진·이이경·김소은·차은우·조정석 뒤이어(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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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기사후원, MSN 좋아요, MSN열독률, 응원글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으로 하는 스타의 경우, 연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경우에만 포함했다.

스타서베이는 주간 투표의 투표횟수 합산을 반영했고,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0%를 반영했으며, 기사댓글은 2배로 반영했다. 또한 순위기사 등 모든 기사를 각 집계에 포함시켜 반영했다. 빅데이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8주차 조사는 2월 15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댓글, 열독률, 기사추천, 리트윗, msn좋아요, msn열독률, 기사후원, 서베이 등 8개 지표 데이터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열독률 분석에 사용된 기사는 135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46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70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68명, 리트윗 분석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16명, msn좋아요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17명, msn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18명, 기사후원에 포함된 스타는 55명, 응원글은 받은 스타는 58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0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4건 보도, 열독률 3,039점, 독자추천 270점, 기사댓글 20점, 리트윗+클릭 68점, 스타 서베이 22,480점, 기사후원 50,000점을 얻어 도합 75,877점으로 1위에 오르며, 감성 장인의 인기를 보여줬다.

강태오는 열독률 51위, 독자추천 78위, 댓글 25위, 리트윗 92위, 스타서베이 4위, 기사후원 1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6건 보도, 열독률 4,655점, 독자추천 490점, 기사댓글 36점, 리트윗+클릭 115점, MSN 열독률 109점, 스타 서베이 22,576점, 기사후원 44,000점을 얻어 도합 71,982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박은빈이 차지했다. 박은빈은 5건 보도, 열독률 3,914점, 독자추천 373점, 기사댓글 20점, 리트윗+클릭 115점, MSN 열독률 109점, 스타 서베이 920점, 기사후원 44,000점을 얻어 도합 49,451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4건 보도, 열독률 3,039점, 독자추천 270점, 기사댓글 20점, 리트윗+클릭 68점, 스타 서베이 1점, 기사후원 44,000점을 얻어 도합 47,398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남궁민이 차지했다. 남궁민은 5건 보도, 열독률 4,963점, 독자추천 349점, 기사댓글 20점, 리트윗+클릭 437점, 스타 서베이 27점, 기사후원 38,000점을 얻어 도합 43,796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공효진이다. 공효진은 1건 보도, 열독률 563점, 독자추천 118점, MSN 좋아요 22점, MSN 열독률 28,226점을 얻어 도합 28,929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이이경이 차지했다. 이이경은 8건 보도, 열독률 4,595점, 독자추천 599점, MSN 좋아요 14점, MSN 열독률 15,531점, 기사후원 1,000점을 얻어 도합 21,739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1건 보도, 열독률 489점, 독자추천 52점, 리트윗+클릭 23점, 스타 서베이 16,508점, 기사후원 1,000점을 얻어 도합 18,072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차은우가 차지했다. 차은우는 16건 보도, 열독률 6,167점, 독자추천 826점, 기사댓글 4점, 리트윗+클릭 2,022점, MSN 좋아요 5점, MSN 열독률 1,134점, 기사후원 7,000점을 얻어 도합 17,158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조정석이다. 조정석은 열독률 7,499점, 독자추천 752점, 기사댓글 2점, 리트윗+클릭 224점, MSN 좋아요 5점, MSN 열독률 1,379점, 기사후원 1,000점을 얻어 도합 10,861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 30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윤아(9,535점), 12위 황정음(9,249점), 13위 송중기(7,455점), 14위 박민영(6,868점), 15위 이레(6,047점), 16위 배인혁(5,882점), 17위 신세경(5,807점), 18위 이정은(5,731점), 19위 나인우(5,694점), 20위 서윤아(5,085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50회, 준호 14회, 이세영 10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한소희 1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월 25일 강태오(61,790점), 2월 1일 강태오(80,526점), 2월 8일 강태오(67,192점), 2월 15일 강태오(70,598점), 2월 22일 강태오(75,877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3,895점, 이세영과 박은빈의 차이는 22,531점, 박은빈과 안은진의 차이는 2,053점, 안은진과 남궁민의 차이는 3,602점, 남궁민과 공효진의 차이는 14,867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1,552,980표), 2위 영탁(967,950표), 3위 이세영(677,280표), 4위 강태오(674,400표), 5위 김소은(495,240표), 6위 임윤아(237,780표), 7위 송중기(223,650표), 8위 배인혁(129,480표), 9위 배수지(110,100표), 10위 장근석(78,030표), 11위 준호(74,850표), 12위 양세종(55,620표), 13위 로운(49,350표), 14위 박서함(47,490표), 15위 AB6IX 이대휘(35,490표), 16위 박은빈(27,600표), 17위 전소민(27,360표), 18위 김우석(25,620표), 19위 김소현(20,640표), 20위 박지훈(15,810표) 등과 같다.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 30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6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지창욱(14,460표), 22위 박지현 배우(11,580표), 23위 이준기(10,710표), 24위 송혜교(9,810표), 25위 박민영(9,150표), 26위 한효주(9,060표), 27위 이준(8,430표), 28위 권아름(8,310표), 29위 신혜선(8,220표), 30위 방탄소년단 뷔(6,600표), 31위 김현중(6,450표), 32위 유이(5,040표), 33위 유승호(4,950표), 34위 정소민(4,500표), 35위 지현우(4,320표), 35위 아이유(4,320표), 37위 박보검(3,960표), 38위 조인성(3,240표), 39위 도경수(2,550표), 40위 김태리(2,460표), 41위 송지효(1,950표), 42위 송지효(1,950표), 43위 이세희(1,710표), 43위 위아이 김요한(1,260표), 45위 신세경(1,260표), 46위 주현영(1,110표) 등과 같다.

◆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10 이후

뒤이어 21위 이준호(4,867점), 22위 송하윤(3,995점), 23위 수지(3,821점), 24위 박정아(3,564점), 25위 진서연(3,425점), 26위 김고은(3,200점), 27위 이지훈(3,153점), 28위 이하늬(2,984점), 29위 김무열(2,876점), 30위 이민정(2,748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이준기(2,729점), 32위 장근석(2,601점), 33위 박신혜(2,374점), 34위 류준열(2,373점), 35위 김남길(2,372점), 36위 최우식(2,365점), 37위 김수현(2,009점), 38위 김우빈(1,943점), 39위 이병헌(1,905점), 40위 한예슬(1,878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양세종(1,854점), 42위 한가인(1,791점), 43위 도경수(1,775점), 44위 이재욱(1,753점), 44위 이준영(1,753점), 46위 한선화(1,657점), 47위 로운(1,645점), 48위 송혜교(1,590점), 49위 이동휘(1,587점), 49위 연정훈(1,587점) 등이 뒤를 이었다.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0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0
뒤이은 순위는 51위 박서함(1,583점), 52위 김유정(1,574점), 53위 김민희(1,550점), 54위 손석구(1,495점), 55위 고현정(1,469점), 56위 서현(1,464점), 57위 김세정(1,397점), 58위 이도현(1,318점), 59위 이정재(1,178점), 60위 이주영(1,140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송강(1,070점), 62위 안재현(1,050점), 63위 지창욱(1,048점), 64위 장나라(1,031점), 65위 전효성(1,007점), 66위 박지연(1,000점), 66위 유진(1,000점), 66위 이종원(1,000점), 69위 류승룡(963점), 70위 김범(916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박성웅(914점), 71위 신은정(914점), 73위 전지현(913점), 74위 전소민(912점), 75위 이나영(864점), 76위 주현영(853점), 77위 서예지(811점), 78위 김태희(801점), 79위 박하나(718점), 80위 임시완(706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정지훈(697점), 82위 송지효(693점), 83위 배우 김소현(688점), 84위 한소희(681점), 85위 엄정화(675점), 86위 정우성(659점), 87위 정유미(657점), 88위 남지현(615점), 88위 박지후(615점), 90위 박서준(60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0위 배현성(605점), 92위 박재찬(558점), 93위 박진주(531점), 94위 박지훈(527점), 95위 권상우(513점), 96위 주우재(486점), 96위 전도연(486점), 98위 마동석(480점), 99위 이준(469점), 100위 노정의(433점) 등이 뒤를 이었다.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1~TOP 100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 51~TOP 100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김갑수(426점), 102위 민효린(345점), 103위 송강호(344점), 104위 윤박(338점), 105위 고민시(324점), 106위 문가영(315점), 107위 한효주(302점), 108위 오윤아(297점), 109위 한고은(280점), 110위 권아름(277점)

111위 신혜선(274점), 112위 이주명(250점), 113위 김현중(217점), 114위 조보아(196점), 115위 하희라(193점), 116위 이제훈(186점), 117위 유선(184점), 118위 유이(168점), 119위 유승호(165점), 119위 고소영(165점)

121위 손태영(154점), 122위 정소민(150점), 123위 박수영(148점), 124위 이지은(144점), 124위 지현우(144점), 126위 전여빈(143점), 127위 이진욱(142점), 127위 허준호(142점), 129위 신성록(139점), 130위 박보검(132점)

131위 오영수(130점), 131위 현빈(130점), 133위 김혜수(128점), 134위 김민석(122점), 135위 윤계상(118점), 136위 안효섭(110점), 137위 조인성(108점), 137위 여진구(108점), 139위 남우현(106점), 140위 김광규(103점), 141위 이성경(102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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