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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림"…이동휘→리아킴, 영화 '파묘' 시사회 후 스타들이 전한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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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다양한 셀럽들이 영화 '파묘' 시사회 후기를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영화 '파묘'의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유튜버 성해은, 배우 남지현, 박지후, 금새록, 주현영, 이동휘, DKZ 재찬, 김재중, 댄스 크루 원밀리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묘' 2월 22일 대개봉. 지림"이라며 짧고도 강렬한 후기를 남겼다.
리아킴 인스타그램
리아킴 인스타그램
또한 원밀리언의 수장 리아킴은 "영화 '파묘' 시사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봐도 기대 이상인 영화.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라고 전했다.

리아킴은 '파묘'의 주연 배우 김고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DKZ 재찬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파묘' 혼자 보지 마라. 진짜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혼자 보지는 마. 꼭 둘 이상 가서 봐야해"라며 현실감 넘치는 후기를 전했다.

또한 김고은과 tvN '작은 아씨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던 배우 박지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람 인증샷과 함께 "저 오늘 혼자 못 자니까 화림(김고은 분)이랑 잘래요"라고 말했다.

성해은 역시 "심장 아파요. 쫄깃 쫄깃 대박 영화"라며 '파묘'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해당 영화에는 배우 유해진,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묘'의 개봉일은 2월 22일이며, 21일 오전 1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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