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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생파해주는 클라스"…이민정, 美서 럭셔리 생일파티[★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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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럭셔리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민정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운지, 해피버스데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색상 원피스 차림으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라운지에서 열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갈비, 샐러드 등 화려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작사가 김이나는 "빌게이츠가 생파해주는 클라스"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사실 몰래 한 건데 걸렸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1998년 그룹 플레이어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2009) '빅'(2012) '내 연애의 모든 것'(2013)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1) 등에서 호연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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