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18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아이키와 가비가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1주년을 맞은 한터차트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2일차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에스파, 양동근, 한승연,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브라이언, 별, YB, 윤보미, 김형석, 에잇턴, 조권, 아이키&가비, 트리플에스, 박재정, 키스오브라이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8 17:2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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