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6세 연하 김태현 씨와 공개 연애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전했다.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후 내게 이런 시간이 할애되지 않을 수도 있다. 10년을 1년처럼 살아야겠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체크 무늬 원피스와 베이지 톤의 앞치마를 맨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10년 후 더 행복하실 거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4월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현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열애 중이며, 건축 사무소를 공동 대표로 운영 중이다.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후 내게 이런 시간이 할애되지 않을 수도 있다. 10년을 1년처럼 살아야겠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10년 후 더 행복하실 거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4월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현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열애 중이며, 건축 사무소를 공동 대표로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8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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