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선 기자) ‘아는 형님’에서 ‘싱어게인3’ TOP3 주인공들이 출연, 눈길을 끌었다.
17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3’ TOP3 주인공인 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이 출연했다.
KBS2 예능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런 가운데 ‘싱어게인3’ 준우승을 차지한 소수빈은 모창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학교 수학여행 장기자랑에서 뽐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의 일화를 설명했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했다.
아형 식구들은 깜짝 놀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젤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SBS ‘팝스타 시즌6’에 참가했을 당시 심사위원들의 쓴소리에 악착같이 실력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특히 JYP 오디션을 봤을 때 가까이에서 본 박진영으로부터 혹평을 들어 뼈에 사무친 감정을 쏟아냈다.
이젤은 이날 슈퍼주니어의 ‘Devil’을 본인만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러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젤은 “나는 코쿤님의 최애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항상 내 뒤가 소수빈이었다. 그러면 나를 향했던 긍정적인 말이 늘 소수빈 쪽으로 기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17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3’ TOP3 주인공인 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이 출연했다.
아형 식구들은 깜짝 놀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젤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SBS ‘팝스타 시즌6’에 참가했을 당시 심사위원들의 쓴소리에 악착같이 실력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특히 JYP 오디션을 봤을 때 가까이에서 본 박진영으로부터 혹평을 들어 뼈에 사무친 감정을 쏟아냈다.
이젤은 이날 슈퍼주니어의 ‘Devil’을 본인만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러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젤은 “나는 코쿤님의 최애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항상 내 뒤가 소수빈이었다. 그러면 나를 향했던 긍정적인 말이 늘 소수빈 쪽으로 기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7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