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파묘’의 개봉 2주차 무대 인사 일정이 공개됐다.
16일 쇼박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파묘’ 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인사 확정”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인사 일정을 게재했다.
개봉 2주차 무대 인사는 오는 3월 1일 부산의 롯데시네마 광복,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일에는 메가박스 대구이시아, CGV대구아카데미, CGV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 등 대구 무대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함께하며, 사정에 따라 고지없이 변동될 수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극중 최민식은 풍수사 상덕 역을, 김고은은 무당 화림으로 열연을 펼친다. 유해진은 장의사 영근 역으로 변신했으며,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을 연기하며 스크린에 데뷔한다.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한다.
16일 쇼박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파묘’ 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인사 확정”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인사 일정을 게재했다.
개봉 2주차 무대 인사는 오는 3월 1일 부산의 롯데시네마 광복, CGV 서면, CGV 서면삼정타워,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함께하며, 사정에 따라 고지없이 변동될 수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극중 최민식은 풍수사 상덕 역을, 김고은은 무당 화림으로 열연을 펼친다. 유해진은 장의사 영근 역으로 변신했으며,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을 연기하며 스크린에 데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6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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