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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이혼 이야기만 계속"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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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프로듀서 겸 래퍼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전 아내인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안현모에 대해 언급하자 씁쓸해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게재된 웹예능 '뜬다방' 예고 영상에서 김구라는 "(이혼 후) 두 분이 방송을 경쟁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하자 허무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제공
김구라는 아들 그리가 말리는 가운데도 "누가 갈라서게 했냐.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지켜본 라이머는 "이혼 이야기만 계속 하는 것 같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2017년 결혼한 라이머와 안현모는 약 6년 만인 지난해 말 이혼했다. 양 측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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