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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되는 티모시 샬라메 '웡카'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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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웡카'가 공개 16일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뉴시스 제공
'웡카'는 15일 오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겼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196만명이었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200만명 넘게 본 건 '웡카'가 유일하다. 흥행세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웡카' 예매 관객수는 약 5만6000명으로 현재 상영작 중 1위다.

이 작품은 2005년 공개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영화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작은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이 1964년에 내놓은 동명 소설이다.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주인공 '윌리 웡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세계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어내게 되는지를 그린다. 샬라메가 주인공 윌리 웡카를 맡았고, 올리비아 콜먼, 휴 그랜트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패딩턴' 시리즈를 만든 폴 킹 감독이 맡았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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