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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톱7, 버스킹 무대…'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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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JTBC 서바이벌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스핀오프 프로그램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이 내달 6일 첫 방송된다.

14일 JTBC에 따르면,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에는 톱7 홍이삭, 소수빈, 이젤, 신해솔, 리진, 강성희, 추승엽과 MC 이승기, 규현이 출연한다. 경연장을 벗어나 전국을 순회하며 길거리 심사단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로드 버스킹 음악쇼다.
뉴시스 제공
성별과 세대를 불문한 길거리 심사위원 8인이 톱7의 버스킹 대결을 심사한다는 신선한 포맷이다. 톱7가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길거리 심사단을 뽑는 과정은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다.

이제 막 유명 가수가 된 톱7이 직접 대중과 소통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버스킹 무대를 통해 '싱어게인3'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유명 가수 7인의 색다른 매력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기와 규현의 예능 케미도 기대된다.

한편 '2024 싱어게인3 톱 10 전국투어-서울' 콘서트는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내달 9~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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