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의 시아버지 김용건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지난 1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3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남편 김영훈과 결혼해 1년 동안 난임 병원을 다녀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이번에 착상이 한 번에 됐다. 일찍 졸업했다고. 난임병원을”이라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임신 22주차에 접어들며 눈에 띄게 나온 배를 공개했고, 최성국과 김지민은 “확 나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황보라는 오덕이(태명)의 정밀 초음파 검사 진행을 위해 김용건을 만났다. 김용건은 직접 준비해온 꽃다발을 황보라에게 건네며 애정을 과시했다.
황보라는 쇼핑에 나섰고 김용건은 “아직 성별을 모르니까 남자, 여자 옷 다 사라. 종류별로 사라”라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후에도 김용건은 “아깝지가 않다”면서 플렉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후 황보라는 “시아주버님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른다”라고 하정우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하정우 정보는 여기(황보라)를 통해서 다 나온다. 같이 식구가 됐으니 얼마나 좋냐. 같이 행복하자”라는 덕담을 건넸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4차 시도 끝에 임신해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황보라의 배우자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다.
지난 1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3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남편 김영훈과 결혼해 1년 동안 난임 병원을 다녀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이번에 착상이 한 번에 됐다. 일찍 졸업했다고. 난임병원을”이라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임신 22주차에 접어들며 눈에 띄게 나온 배를 공개했고, 최성국과 김지민은 “확 나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황보라는 쇼핑에 나섰고 김용건은 “아직 성별을 모르니까 남자, 여자 옷 다 사라. 종류별로 사라”라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후에도 김용건은 “아깝지가 않다”면서 플렉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후 황보라는 “시아주버님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른다”라고 하정우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하정우 정보는 여기(황보라)를 통해서 다 나온다. 같이 식구가 됐으니 얼마나 좋냐. 같이 행복하자”라는 덕담을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3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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