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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경험"…NCT 텐, 솔로 데뷔 앞두고 '복면가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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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NCT 텐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11일 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믿기지도 않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재밌게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텐 인스타그램
텐 인스타그램
이날 텐은 MBC '복면가왕' 438회에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 소화제'로 출연했다.

그는 '출동! 오늘 이 무대의 안전은 제 노래로 책임지겠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박원 'all of my life'를 불렀다. 결과는 15:84로 소화기가 승리했다.

텐은 정체를 밝히며 백현 '너를 사랑하고 있어'를 불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텐의 국적은 태국이며 2013년 SM루키즈로 공개됐다.

이어 2016년 NCT U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WayV, SuperM으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텐은 오는 13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날 미니 1집 'TEN'이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Nightwalker'를 포함해 'Light On', 'ON TEN', 'Lie With You', 'Fouce On', 'Dangerous'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또한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EN FIRST FAN-CON [1001]'를 개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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