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군 복무 중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10일 지민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를 통해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설입니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BTS 지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저랑 정국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오늘은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민은 정국과 함께 지난해 12월 12일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입소해 지난달 17일 신병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멤버 진, 제이홉, RM, 뷔도 육군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 재개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10일 지민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를 통해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설입니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민은 정국과 함께 지난해 12월 12일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입소해 지난달 17일 신병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멤버 진, 제이홉, RM, 뷔도 육군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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