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일본의 한류 사이트 단미에서 진행된 'K-POP을 대표하는 극상의 관능미 남성 아이돌은?'(1월 25일~2월 1일) 단미 투표에서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1,814표(40.5%)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 뷔에 이어 2위는 982표(21.9%)를 얻은 2PM 준호다.
3위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로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472표(10.5%)를 얻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4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407표(9.1%)를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에 이어 5위는 388표(8.7%)를 얻은 김재중이다.
6위는 NCT 태용으로 NCT 태용은 223표(5.0%)를 얻었다.
이어 세븐틴 정한이 7위를 차지했다. 세븐틴 정한은 89표(2.0%)를 받았다.
세븐틴 정한에 이어 8위는 51표(1.1%)를 얻은 샤이니 태민이다.
9위는 라이즈 원빈으로 라이즈 원빈은 31표(0.7%)를 얻었다.
이어 엑소 카이가 10위를 차지했다. 엑소 카이는 12표(0.3%)를 받았다.
계속해서 빅뱅 탑(5표), 원호(4표)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의 단미 투표는 홈페이지(https://danmee.jp/)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1,814표(40.5%)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3위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로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472표(10.5%)를 얻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4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407표(9.1%)를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에 이어 5위는 388표(8.7%)를 얻은 김재중이다.
이어 세븐틴 정한이 7위를 차지했다. 세븐틴 정한은 89표(2.0%)를 받았다.
세븐틴 정한에 이어 8위는 51표(1.1%)를 얻은 샤이니 태민이다.
9위는 라이즈 원빈으로 라이즈 원빈은 31표(0.7%)를 얻었다.
이어 엑소 카이가 10위를 차지했다. 엑소 카이는 12표(0.3%)를 받았다.
계속해서 빅뱅 탑(5표), 원호(4표)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7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